설경구 송윤아 나이 극복한 영화 광복절특사

설경구 송윤아 나이 극복한 영화 광복절특사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고 보여줘야하는 배우, 그래서 작품을 통해 만나는 인연들이 많은건 어쩔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재기에 성공하신 설경구 송윤아 부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의 결혼 발표로 연예계가 떠들썩 했었는데요. 어떤 이유일까요?

그 이유는 설경구는 송윤아와 결혼이 재혼이였기 때문인데요. 요즘같이 이혼이 일반적이지 않았던 정서와 함께 결혼생활 도중에 송윤아를 만났다는 루머가 함께 돌았기 때문에 여론이 매우 좋지 못했습니다. 

설경구는 1967년 5월 1일 충남 서천군 출신으로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스펙프럼과 깊이를 보여주며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현부인인 송윤아와는 6살차이 커플로 송윤아는 1973년 출생으로 슈퍼탤런트 금상출신의 미녀 연기자입니다.

설경구는 전처와 1996년 결혼해 2002년부터 4년간의 별거후에 2006년 최종 이혼하게 됩니다. 

설경구 송윤아는 영화 광복절 특사에서 처음 호홉을 맞추고 2006년 사랑을 놓치다에서 호홉을 맞추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이혼후 3년만인 2009년 송윤아와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두사람에 대한 안좋은 여론은 이 시기의 영향이 매우 큽니다. 

별거중이던 광복절 특사때부터 이미 만나고 있었다는 루머가 여론을 크게 악화 시켰기 때문이죠. 지금은 둘사이에 득남에 성공하며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설경구도 재혼 이후 주춤했지만 다시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하며 재기에 성공하고 있구요. 

인생사 굴곡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두사람의 결혼에는 유달리 여론이 좋지 못한편인데요. 시기적인 부분과 당시 이혼과 재혼이 흔하지만은 않았기에 생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연기활동으로 많은 작품에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